윤정희씨 佛영화제 심사위원에

  • 입력 2006년 10월 4일 03시 00분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영화배우 윤정희(사진) 씨가 5∼9일 프랑스 서부 해안 도시 디나르에서 열리는 ‘영국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디나르 영화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영국영화 전문 축제로 6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한다. 심사위원은 유명 배우인 프랑수아 베를레앙 위원장과 윤 씨를 포함해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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