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 |
‘버즈’ 앙코르 콘서트 | 13일 8시, 14일 7시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4만4000∼6만6000원. 밴드 ‘버즈’의 전국순회공연 기념 서울 앙코르 콘서트. 02-2057-2720 |
함춘호 콘서트-‘더 어쿠스틱’ | 13일 8시, 14일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6만 원. 포크 듀오 ‘시인과 촌장’ 출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첫 단독 콘서트. 02-559-1333 |
이현우 콘서트-10월의 악몽(樂夢) | 13∼22일 금 토 8시, 일 6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질러홀. 5만5000∼6만6000원. 1588-7890 |
몬도 그로소내한 공연 | 13일 9시 서울 압구정동 클럽 ‘가든’. 2만5000원. ‘몬도 그로소’는 일본 출신 뮤지션 오자와 신이치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1544-1555 |
심수봉 콘서트-사랑은 오늘도 흐른다 | 14일 4시, 7시 인천 구월동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5만5000∼7만7000원. 1566-3836 |
서울뮤직페스티벌-이승환 편 | 15일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3만5000원. 서울뮤직페스티벌 이승환 콘서트 편. 02-3476-8718 |
연극·뮤지컬 | |
고도를 기다리며 | 무기한. 화∼금 7시반, 토 3시 7시반, 일 3시. 소극장 산울림. 2만∼3만 원. 베케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임영웅 연출의 대표작. 02-334-5925 |
버자이너 모놀로그 | 11월 12일까지. 화∼금 오후 8시, 토 4시 7시, 일 공휴일 3시 6시. 두레홀3관 2만∼3만 원. 장영남의 1인극. 여성의 성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다. 1544-1555. |
날 보러 와요 | 11월 5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1만5000∼2만5000원. ‘살인의 추억’ 원작 연극. 02-762-0010 |
컨페션 | 11월 19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3만∼4만 원. 충무아트홀 소극장. 짝사랑의 아픔을 그린 잔잔한 뮤지컬. 왕용범 연출. 02-501-7888. |
살인사건 | 22일까지. 화∼금 8시, 토 3시 7시, 일 공휴일 2시 5시. 대학로 PMC자유극장. 평일 3만 원, 주말 3만5000원. 세 가지 살인사건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지는 ‘코믹 스릴러’ 뮤지컬. 02-738-8289 |
미스터 마우스 | 31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대학로 라이브 극장 1만5000∼2만2000원. IQ 68의 청년이 갑자기 천재가 되면서 발견하게 되는 행복이야기. 02-747-2070 |
클래식·국악 | |
오페라 ‘천생연분’ | 13∼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오영진의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한 창작 오페라. 지휘 정치용, 연출 양정웅. 평일 7시반, 토 일 4시. 1만∼12만 원. 1588-7890 |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 18∼20일 7시반, 21일 4시, 7시반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지휘 최선용, 연출 김은규, 출연 박정원 김인혜 이정원 한윤석. 2만∼12만 원. 02-399-1783 |
세계의 명지휘자 초청음악회Ⅲ | 18일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7시반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R.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7번(협연 피아니스트 신수정),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지휘 도야마 유조. 3000∼3만 원. 031-228-2813 |
오귀스탱 뒤메이 바이올린 독주회 | 14일 7시 LG아트센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481,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3만∼6만 원. 02-2005-0114 |
사물놀이 &레드 선 | 16일 7시반 충무아트홀 대극장. 김덕수패 사물놀이, 독일 재즈그룹 ‘레드 선’, 재즈보컬리스트 BMK, 박종호, 더 스퀘어 출연,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2만∼4만 원. 02-2232-7952 |
전시 | |
내일 펼쳐볼 오늘의 용산 | 17일까지 룩스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진부 김범석 기자의 개인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주변 풍경과 기지내 근대 건축물. 100여년간 외국군의 주둔지였던 용산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 02-720-8488 |
인체미-로댕과 그 이후, 한·불 현대조각전 | 11월 3일까지 한국산업은행 1층 아트리움. 로댕의 ‘칼레의 시민’, 아르망의 ‘아폴로’ 등 프랑스 작가의 작품 7점과 최종태 윤영자 유영교 한진섭 씨 등 한국 작가 16점 전시. 02-395-0331 |
기억 그리고 소통 | 16일까지 토포하우스. 연세대 사진동아리 연영회의 40주년 기념사진전. ‘한국의 굿’으로 유명한 고 김수남 씨의 작품 등을 선보임. 02-734-7555 |
다락(茶樂) | 17일까지 성보갤러리. 오창윤 씨의 네 번째 도자전. ‘차를 즐기다’는 제목처럼 한국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다기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 02-730-8478 |
윤경님 전 | 22일까지 그로리치 화랑. 작가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미국 워싱턴이나 이탈리아 등에서 활동. 르네상스 시대 기법인 플로렌틴 테크닉을 구사한 풍경화. 02-395-5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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