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결과다.
김지수는 그동안 드라마 `종합병원', `보고 또 보고' 등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아 밝고 건강한 전문직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이보영, 한혜진, 최란, 김민희 등의 순이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10명 중 9명, 혹은 8명이 간호사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등 간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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