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희산 씨가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이형아트센터에서 무은(無隱)전을 연다. 무(無)를 주제로 한 문인화나 한국화로 그림의 제목도 ‘무상도’ ‘무소유통’ ‘무심’ ‘무아’ 등이다. 02-736-4806
■ 조각가 박장근 씨가 1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야외전시장에서 개인전 ‘하나되는 꿈’을 연다. 합성수지 철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한 구상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인체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한 ‘기도’ ‘꿈꾸는 산맥’ 시리즈 등.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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