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주문형 비디오’로 번역되는 ‘VOD’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480건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내려보기 △다시보기 △되보기 △동영상보기 △주문동영상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12월 4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국어원은 조난신호를 원용하여 ‘SOS를 청했다’처럼 일상적인 도움을 구하는 말로 쓰이는 ‘SOS’를 다음번 다듬을 말로 정하고 12월 4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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