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사물을 상징하는 특징, 특성’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트레이드마크(trademark)’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614건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도두표 △대표특징 △으뜸상징 △대명사 △전매특허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내년 1월 8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국어원은 ‘계약을 맺고 특정 단체나 모임에 급식 서비스를 하는 것’을 뜻하는 ‘케이터링(catering)’을 다음번 다듬을 말로 정하고 1월 8일까지 공모한다.
※ www.donga.com www.malteo.net을 통해 참여하세요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