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6 03:022007년 1월 6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복에 조바위를 곱게 쓴 여인은 장면 전 총리의 동생 장발 화백의 부인인 서혜련(왼쪽 썰매 가운데) 씨. 서 씨는 메리놀외방전교회소속 수녀들의 통역을 맡았다.
이 사진은 천주교 평양교구가 올 3월 교구 설립 80주년을 앞두고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본원 서고를 뒤져 찾아낸 것이다.
사진 제공 평양교구80주년준비위원회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