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2 02:562007년 3월 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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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카터 씨는 ‘기아(飢餓)의 얼굴’이라는 시리즈를 촬영하기 위해 1만 마일(1만6000km)이나 되는 긴 거리를 여행했다. 아프리카 중서부 내륙의 니제르 사람들은 매년 6∼10월 혹독한 더위에 시달린다. 우라늄 매장량이 풍부하지만 정치 불안으로 세계 최빈국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문의 02-2020-0859
감기 증세 2주일 이상 계속땐 다른 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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