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막연하게’ 과학자라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기초로 경제전망, 가능성 등을 포괄해 10년 후 국내 1만 개 직업 중 가장 유망한 100가지 직업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각 직업의 특징, 장단점을 풀어낸 것이 장점.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방법, 장래희망과 평가항목 등을 표로 만들어 아이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는 방법 등 아이의 진로를 지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전 5권으로 이번에 완간됐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