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8 15:362007년 5월 8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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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윤다훈은 식장에서 푸쉬업을 하라는 사회자의 요구에 따라 내려갈때 "오늘밤" 올라올때 "죽여줄께"를 외치며 행복한 첫날밤을 다짐(?)했다.
이에 신부는 "오늘밤 기다릴께"로 신랑의 푸쉬업에 맞춰 화답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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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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