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9 03:012007년 5월 1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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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단절된 현대사회의 청년과 노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인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겠다며 내놓은 ‘세대공감 달인 시리즈’로 선보인 책. 저자는 근대 이후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실제 공부란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학습하는 것이라 얘기한다.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언어의 달인 호모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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