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가톨릭문학상 공지영-문인수
업데이트
2009-09-27 06:56
2009년 9월 27일 06시 56분
입력
2007-05-24 02:58
2007년 5월 24일 0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톨릭신문사가 제정한 한국가톨릭문학상 제10회 수상작으로 장편소설 부문에 공지영(왼쪽) 씨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시 부문에 문인수(오른쪽) 씨의 시집 ‘쉬’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 1000만 원. 시상식은 6월 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