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6 03:072007년 5월 26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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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으로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가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까지와 그 이후의 여정이다. 경쟁, 체벌, 획일화, 등교 거부 등 일본 교육이 처한 현실을 선생님인 오토다케의 시선으로 드러낸다. 그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겪은 현장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필치로 담았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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