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6 03:072007년 5월 26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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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관건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타인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 주는 것”, “주변과의 공감이나 조화 없이 조직의 발전은 없다”고 역설한 책. 경쟁사들이 문을 닫을 때 상대에 대한 배려와 개성의 존중으로 30년간 쉼 없이 목표를 달성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콜린 바렛, 인간적인 분위기와 감성의 존중으로 구찌그룹을 이끌어 온 로버트 폴릿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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