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담비는 광고촬영을 위해 포르투갈에 갔다가 촬영 중간에 시내를 관광하며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손담비는 그동안 무대에서 항상 힙합바지 패션을 보여주던 것과는 달리 화장기 없는 얼굴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노상에서 맥주를 마시는 등 자연 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다음달부터 빠른 템포의 후속곡 ‘스타트(START)’로 활동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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