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8 02:592007년 9월 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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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암 치료법 개발과 저소득층 암환자 진료비 지원사업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
유 씨는 2004년 암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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