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0 03:002007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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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박 씨는 중견 건설업체인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서 T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SBS ‘인기가요’ MC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 씨는 이후 드라마 ‘토마토’ ‘프로포즈’ ‘해바라기’ ‘미스터큐’ ‘목욕탕집 남자들’ 등을 통해 스타로 부상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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