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1 03:032007년 10월 1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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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홍혜경(47), 테너 김우경(29), 바리톤 윤형(39) 씨는 각각 메트오페라 최초의 한국인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이들은 다음 달 27일 오후 8시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에서 귀에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고향생각’ ‘청산에 살리라’ 등 한국 가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이 한 무대에 서기는 처음이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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