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6 02:592007년 10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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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은 “장 교수가 올이 성긴 섬유를 이용해 한국적 아름다움과 동양적 사유를 지닌 현대 섬유예술을 창조해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장 교수의 작품은 내년 가을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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