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30 06:542007년 10월 30일 06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남 강진군은 지방문화재인 영랑 생가가 최근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중요민속자료 제252호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