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은 31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부대에서 만 2년의 상근예비역 복무를 마치고 위병소를 통과한 뒤 취재진을 향해 거수 경례를 했다.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하겠다는 그를 취재하기 위해 사진기자들의 셔터는 쉴 틈이 없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사진=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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