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0 03:012007년 11월 1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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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글을 쉽게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한 단어 말이나 친숙한 단어를 뽑아 ‘가’부터 ‘하’까지 소개했다. 예컨대 아빠와 아기가 함께 자는 모습을 그린 그림 옆의 단어는 ‘자’,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린 아이의 그림 옆엔 ‘아’, 해변에서 모래를 파는 모습 옆엔 ‘파’를 썼다.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한글 디자인도 볼거리다. 3세부터.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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