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심문섭 中大 교수 佛 슈발리에 훈장 받는다

  • 입력 2007년 11월 12일 03시 00분


조각가인 심문섭(사진) 중앙대 교수가 프랑스 정부가 주는 문화예술훈장인 슈발리에 훈장을 받는다.

심 교수는 파리 작품전 및 프랑스 미술인들과의 교유를 통해 한국 미술을 현지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봉래동 주한프랑스문화원.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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