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外

  • 입력 2007년 11월 16일 03시 02분


■ 출판사 창비가 주최하는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수상작으로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가 당선됐다. 김 작가는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올해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당선작 출간 및 시상식은 내년에 열린다.

■ 23∼29일 서울 중구 충무로 갤러리카페 ‘브레송’에서 사진전 ‘수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행복 만들기’가 열린다. 김성근 양미경 윤세영 씨 등 수도여고 26회 동창생 10명이 올해 1월부터 매주 수요일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02-226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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