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1 03:002007년 11월 21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무속인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977년 ‘진도 다시래기’ 1978년 ‘진도 씻김굿’을 공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1980년 진도씻김굿 무악(巫樂) 부문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박환영 부산대 국악과 교수 등 3남 7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3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24일 오전 10시 진도 철마광장에서 다시래기와 씻김굿을 벌인 뒤 25일 장지로 향한다. 02-3010-2230
<타로 이야기>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코미디
달콤 쌉사름한 러브코미디 《I's》
'라비헴폴리스'-사랑과 인간을 말하는 SF물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