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 화성의 세트장에서는 이정섭 감독을 비롯한 촬영스태프와 연기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을 기원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쾌도 홍길동’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유명한 홍미란, 홍정은 작가의 차기작으로 색다른 퓨전 사극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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