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에게 빼앗긴 ‘동방의 빛’이라는 보석을 차지하기 위한 상황을 그린 코믹액션극으로 내년 1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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