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8 02:572007년 12월 2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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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기자는 ‘검찰, 개인 전과기록 유출’ 기사를 단독 보도해 국가기관에 의한 정보인권 침해 실상에 경종을 울렸으며, 유 기자는 ‘충격 아동 성범죄, 울고 있는 아이들’을 탐사 보도해 초등생 성 매수의 심각성을 고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상금은 각각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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