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8 19:382008년 1월 8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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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린왕자’는 일 밖에 모르는 까칠한 폴리아티스트(음향효과 기술자) ‘종철’(탁재훈 분)이 7살 꼬마 ‘영웅’(강수한 분)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감동의 휴먼드라마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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