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경제부 특별취재팀 ‘씨티언론인상’ 최우수상

  • 입력 2008년 1월 12일 02시 56분


동아일보 경제부 특별취재팀이 지난해 4월 초부터 창간 기획으로 5회에 걸쳐 연재한 ‘은퇴자 관리가 국가 장래다’ 시리즈가 11일 ‘2007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소비자금융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는 경제부의 김상수 이나연 손효림 기자다. 한국씨티은행이 주관하는 씨티 언론인상은 한 해 동안 국내 언론 매체에 실린 경제 관련 주요 기사를 응모 받아 △경제 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종합비즈니스 등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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