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빈손 시리즈’의 하나. 영어 일기를 통해 정확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학습서다. 원리는 간단하다. 매일 새로운 주제의 세 줄짜리 영어 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표현에서 파생된 다양한 문장을 연습할 수 있게 했다. 5일째마다 그동안 배운 영어표현을 복습할 수 있게 했다. 소개, 요리, 버릇, 꿈, 학교 이야기 등 일상생활을 주제로 해 쉽고 재미있다. 초등학생의 영작문 연습에 적격이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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