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게 닫힌 노홍철 병실 ‘면회 사절’

  • 입력 2008년 2월 20일 15시 04분


19일밤 정신이상자에게 급습을 당한 노홍철이 서울 신촌 연세병원에 입원했다.

외부인의 출입이 차단된 특실 문앞에 '면회 사절'이라는 단어가 굵게 써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노홍철은 왼쪽 귀가 찢어지는 등 전치2주의 진단을 받았고 최소 1주일 정도 입원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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