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생태주의적인 삶을 추구하는 주부들을 일컫는 ‘에코맘(EcoMom)’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417건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녹색주부 △생태환경주부 △자연지기주부 △푸름이주부 △환경친화주부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31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국어원이 정한 다음번 다듬을 말은 ‘제로베이스(zero base)’. 무엇인가 해당되는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를 가정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공모 마감은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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