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9 07:062008년 4월 9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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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과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서울이나 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출향 미술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작품전에는 강하진 구자현 배성환 이완호 정강자 등 작가 33명의 회화와 조각 작품 60여 점이 선보인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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