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2 02:502008년 4월 12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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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에 가서 사진 찍고 발품 팔며 쓴 책이다. 유럽 1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샤르트르 대성당, 독일 쾰른 대성당,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등을 담았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폴란드 러시아를 다룬 유럽 2권에선 바티칸 시국과 스톤헨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등을 둘러봤다. 앞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편도 출간될 예정.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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