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이랴, 마공의 망중한

  • 입력 2008년 4월 24일 02시 58분


봄빛이 완연한 들판 한가운데서 부천승마협회 소속 회원들이 애마와 함께 외승(바깥놀이)을 즐기고 있다. 주변 약수터에서 물을 담아 함께 돌아가는 노부부의 모습도 정겹다. -서울 구로구 항동 약수터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