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나 다른 도로의 아래를 지나는 도로를 일컫는 ‘언더패스(underpass)’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486건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아래차로 △나지막길 △하층도로 △아랫길 △지반통로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국어원이 정한 다음번 다듬을 말은 ‘아티젠(Art Generation)’. 상품에 예술가들이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접목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계층을 일컫는 말이다. 공모 마감은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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