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30 07:232008년 4월 30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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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퇴계연구소(소장 김문기)는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공동으로 ‘고령문화사대계 1권 역사편’(531쪽)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연구소 측이 고령지역의 역사와 사상, 문화, 예술, 민속 등 모두 5개 분야를 책으로 펴내는 작업 중 첫 번째 결실.
고령군이 담당했던 문화적 실체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분석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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