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2 03:072008년 5월 12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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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씨는 지난해 12월 각성제 단속법 위반죄로 1년 6개월형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일본 활동을 위해 매년 비자 갱신을 받아온 계 씨는 이 판결로 비자 연장을 거부당하자 귀국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