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상 임형택 성균관대 교수

  • 입력 2008년 5월 16일 03시 03분


도서출판 한길사는 제22회 단재상 수상자로 임형택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교수는 고려 말∼20세기 초 고전 40종을 분석한 ‘우리 고전을 찾아서’(한길사)로 우리 고전의 총체적인 흐름을 제시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경기 파주시 한길사 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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