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강아지와 ‘림보’를

  • 입력 2008년 5월 19일 03시 01분


메마르기 쉬운 인간에게 반려동물은 순수한 마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줍니다. 빛나는 까만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참 평화롭게 느껴지지요. 강아지는 작은 발로 우리를 두드리며 응원합니다. “힘내요, 힘!”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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