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서예상 원중식 씨

  • 입력 2008년 5월 19일 03시 01분


서예가 원중식(68) 씨가 ‘일중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일중서예상 제1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려상은 손창락(45) 씨가 받는다. 일중서예상은 서예가 일중 김충현(1921∼2006)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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