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6 03:002008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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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위해 아이들을 조기유학을 보낼 때의 경제적 부담과 가족과의 이별이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아본다.
또 영어 정복과 해외문화 체험이란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소개한다.
조기유학을 떠난 아이들의 현실과 조기유학 후 아이들의 영어 성취도를 통해 허와 실을 따져본다. 2, 3부는 27, 28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