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가위 바위 보,네가 술래야”
업데이트
2009-09-24 23:09
2009년 9월 24일 23시 09분
입력
2008-06-06 02:53
2008년 6월 6일 02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창 시절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너희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데굴데굴 굴러가는 나뭇잎만 봐도 까르르 웃는구나. 그래, 다 그럴 때지.” 맨발의 여고생들이 해질녘 텅 빈 바닷가를 놀이터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