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현 시인 공초문학상

  • 입력 2008년 6월 7일 03시 00분


백담사 회주이자 시인인 조오현(76) 스님이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초문학상 제16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아지랑이’. 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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