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애연 ‘서핑이 너무 좋아요’

  • 입력 2008년 6월 13일 11시 29분


패셔니스트 정애연이 ‘섹시 스타’이효리와 비키니 맞대결을 펼친다.

여름시즌의 개막과 함께 ‘워터파크’의 광고모델이 된 정애연이 ‘오션월드’의 전속모델 이효리와의 정면 승부에 나서는 것.

정애연은 보광휘닉스파크의 지중해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오픈과 함께 전속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무용과 출신답게 매끈하게 다듬어진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정애연은 CF 촬영 당시 바다를 배경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파도타기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정애연은 MBC 일요시츄에이션드라마 ‘비포 앤 애프터’에서 극 중 시크하면서도 능력 있는 성형외과 실장 윤서진역으로 출연, 패션너블한 의상을 선보이며 골드미스들의 우상이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오리엔탈포레스트>

[화보]이효리-정애연, 여름시즌 ‘비키니’ 배틀

[화보]연예계 스타들의 깜짝 섹시화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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