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발한 티셔츠가 나와 누리꾼들이 공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티셔츠에 장식된 줄을 하나 당기면 셔츠의 밑단이 올라오며 자연스레 배꼽티가 되는 방식이다.
일본의 한 회사에서 제작한 이 티셔츠를 두고 누리꾼들은 “효용성은 차치하고 정말 기발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배꼽티를 입고 갑작스레 주위 환경에 민망해질 때가 있었는데 이 티셔츠는 그러한 분위기도 막아준다”며 다양성을 인정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