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1 03:132008년 7월 11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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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시민단체인 ‘기독교 사회책임’도 이날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지금은 촛불집회를 중지해야 할 때다”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등 한국교회 목회자 9101명이 뜻을 같이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