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5 02:512008년 7월 15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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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복만 입어도 울고불고 난리법석을 떤다.
가족 중 누가 말하든, 누구한테 말하든 나가자는 말만 들어도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임신 7개월인 엄마는 ‘방콕공주’ 덕분에 집에 갇혀 버렸다. 급한 용무가 있어서 잠깐 외출을 해야 할 땐 세 살짜리 딸과 한바탕 큰 전쟁을 치러야 한다.
외출이 싫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독특한 아이의 행동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고 변화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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