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회의 연주는 ‘무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자 금난새를 비롯해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악장 스티그 닐손(바이올린), 미국 바드음악원장 로버트 마틴(첼로), 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트롬본 수석 라인하르트 니테르트 등 해외 유명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폐막공연 무대에는 재미한국음악후원인협회(KAMSA)가 후원하는 ‘KAMSA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30명의 재미교포 청소년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02-3473-8744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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